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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작업 효상품 ‘쪼그리’, 10만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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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효상품 ‘쪼그리’, 10만개 판매 돌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기자) 기사입력 : 2016년 06월 09일 11시 40분




8일 출시된 쪼그리 3.0.(사진제공=에덴뷰)

 


전남지역 농작업 효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쪼그리2.0’이 런칭 1년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한 가운데 ‘쪼그리3.0’도 출시되자마자 주목을 받고 있다. 제조하고 있는 (주)에덴뷰(대표 이진국)가 선보인

무릎건강 효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쪼그리’는 ㈜에덴뷰(대표 이진국)가 제조하는 상품으로 전남 일부 지자체에서 농민들에게 공급할 정도로 필수 상품이 되고 있다.


지역 여건상 피할 수 없는 밭일 농촌근로자들의 노동부담 경감 효과를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이며, 선 상태로 허리에 바로 둘러 착용하는 방식으로 기존 작업방석에 비해 장착 해체가 한결 수월한 제품이다.


‘쪼그리’라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올해 들어 전국 1000여개의 농약사 및 철물점등에서 취급하는 등 9일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총 10만개를 돌파해 국내 시장성을 입증하면서 미국수출에 이어 동남아 수출 런칭까지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국 대표는 “앞으로 작업방석(일방석)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면서 쪼그리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진 만큼 신뢰도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로 농업인들이 보다 더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농어촌은 대부분 인력에 의존하고 있으며 농작업 시 신체의 특정한 부위를 장시간 반복 사용하면서 쪼그려 앉아서 하는 불편한 작업자세로 무릎연골과 관절이 퇴행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


한편, 8일 출시한 ‘쪼그리3.0’은 쪼그리2.0의 편리성과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방석을 넓게해 작업시 앉을때 안정감을 강조한 제품으로 특허청으로부터 디자인등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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