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게시판
  2. 언론소식

언론소식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주)티엘론, 행안면에 작업방석 ‘쪼그리’ 100개 기부
작성자 (ip:)

(주)티엘론, 행안면에 작업방석 ‘쪼그리’ 100개 기부


송덕만 기자  dm1782@naver.com 승인 2016.06.28 10:32


[이뉴스투데이 송덕만 기자]전북 부안 행안농공단지 내 (주)티엘론(대표 류정우)이 지난 23일 농업인들의 무릎보호와 작업의 능률성 향상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농작업 편의장비 ‘쪼그리2.0’ 100개를 행안면사무소에 기부했다.



전북 부안 행안농공단지 내 (주)티엘론이 지난 23일 농업인들의 무릎보호와 작업의 능률성 향상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농작업 편의장비 ‘쪼그리2.0’ 100개를 행안면사무소에 기부했다.



(주)티엘론이 기부한 농작업 편의장비 ‘쪼그리’는 (주)에덴뷰 (대표 이진국)에서 특허 개발한 제품이다.


기존 보급형 제품(엉덩이 작업 방석)과 달리 허리벨트처럼 착용하기 때문에 작업 전 착용 및 작업 후 분리가 쉽고 무엇보다 신체에 대한 압박을 줄일 수 있어 제품의 기능적 측면이 높게 보완된 편의 장비로서 효도 선물로 인기가 높다.


티엘론은 부안행안농공단지 내에 2006년부터 공장 설립을 통해 26명의 임직원이 재직중에 있으며 보온재 및 단열재를 생산하는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견실한 업체이다.


류정우 (주)티엘론 대표는 “노인인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농촌에서 오랫동안 쪼그려 앉아서 농사일을 하는 어르신들이 무릎, 허리의 부담감을 줄여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고 근골격계질환(허리) 예방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며 기부 사유를 말했다.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